인도네시아 수처리 시장 진출, 에이알케이와 함께

인도네시아 수처리시장 진출, 현지 허브기지와 파트너쉽은 필수입니다.

안녕하세요, 에이알케이입니다. 물산업 기술의 발전과 환경보호에 앞장 서시는 국내 기업분들. 대한민국 수처리 현장의 탈수기 수주를 한번이라도 하셨다면 저희의 존재를 모르시는 기업은 없으실 겁니다.

하지만 저희가 베트남 현지 공장을 둔지 십수년이 되었고 허브기지 역할로써 베트남, 인니, 말레이시아, 필리핀의 빠른 탈수기 공급과 자문, 현지시장에 대한 조언을 하고 파트너역할을 하고 있다는 것을 모르시는 기업이 많아 상기코자 알려드립니다.

각박하고 남다른 물특성을 가진곳에서 살아남다.

베트남 현지에서 벨트프레스와 필터프레스를 만드는 한국기업은 더러 몇 있습니다. 하지만 지난 20년간 베트남시장에 도전했다가 고배를 마시고 본국으로 돌아간 동료의 기업들의 뒷모습을 봐왔습니다.

원심탈수기와 스크류프레스를 현지 개발하고 허브기지로써 동남아에 공급하는 기업은 오롯이 에이알케이 뿐입니다.

더욱이 저희 에이알케이는 한국인들로만 구성 된 기업이 아닌 현지 베트남인들을 고용해 엔지니어링 육성, 탈수기 전문가로 육성해 수석엔지니어를 다수 보여하고 있습니다.

한국인들만의 현지 기업은 현지에서 살아 남지 못합니다. 현지인들을 이해하고 현지인들에게 대한민국 수처리 기술을 전수해 인재로 육성하고 그 값어치 있는 결과는 곧 베트남 수처리시장의 발전을 이끔에 있습니다.

에이알케이가 살아남고 명실상부 베트남 수처리 시장에서도 모르는 기업이 없는 이유는 사명감을 지킨 사업철학에 있습니다.

베트남은 땅이 한국이나 동아시아와는 전혀 다른 지하수를 더 머금은 유연한 땅 입니다. 정수사업도 실패해 고배를 마시는 대한민국의 기업들은 단지 기술력 부족만이 아닙니다. 현지 물시장의 오랜 연구와 현지 인재육성, 그리고 거기에 상대방 국가를 존중하는 이해심과 사명도 있어야 합니다.

에이알케이는 베트남에서의 성공과 기반으로 동남아를 넘어 유럽의 아일랜드, 러시아, 우크라이나 그리고 아메리카대륙은 미국과 브라질까지 탈수기 공급을 하고 있습니다.

현지 물시장과 현지 엔지니어 없는 프로젝트는 고난의 연속

국내의 잘알려진 정수기 관련 환경제품들도 시장에서의 큰 히트나 괄목할만한 수준의 일상화를 이뤄내지 못했습니다.

베트남은 국가도시화가 국토의 35% 수준이며 무궁무진한 발전가능성의 비전을 가지고 있지만 이들의 뿌리에 자리잡고 있는 지하수와 토양은 동아시아와 유럽-북미와는 전혀 다른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물산업, 수처리 뿐만 아니라 국토교통, 건설까지 어떤 분야를 막론하고 현지에서 십수년의 프로젝트 경험과 현지인과의 교류와 연구모임 없이는 동남아에서 살아남을 수 없으며 이들의 중요한 국가프로젝트를 수주할 때 고난이 반드시 발생합니다.

탈수기 도입 또한 마찬가지 입니다. 자신있게 저희와 함께 하신다면 저희만의 값진 경험과 프로젝트 노하우와 경험치로 최고의 동남아 프로젝트 수주의 파트너로 약속드립니다.

허브기지에서의 더 빠른 배송잇점, 현지 수석 엔지니어, 자체 주물공장으로 SUS와 STS의 고품질화 등 수천개가 넘는 탈수기 정밀가공과 무소손 무급유 베어링 채택까지.

동남아에 대한 편견과 오해는 모두 접어두실만한 이유

간혹 해외 바이어들은 말합니다. 베트남의 국가브랜드로써의 매력에 대해서 말이죠. 베트남의 국가경쟁력은 그 어느때보다 많이 성장했고 동남아에서 중심에 있습니다. 그 비전으로 애플, 삼성 뿐만 아니라 세계 유수의 기업들이 베트남산을 고집합니다.

에이알케이는 국가조달에 등록된 원심탈수기를 보유한 2손가락 안에드는 기업으로써 기술 노하우와 설계, QC까지. 모든 공정상의 까다로움을 지켜내 조달우수지정제품에 선정되었습니다.

혁신제품도 우수제품도 아닌 우수지정제품은 가장 높은 유일한 자리입니다.

해외바이어들마저도 한번 구매하면 재차 계속된 구매로 아일랜드와 브라질, 미국에 꾸준한 공급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인도네시아 수처리-폐수처리현장 / 인니 물시장 공략, 수처리용 탈수기.

팜유공장의 디켄터, 국내 대기업의 현지 공장증설시 탈수기 공급.

에이알케이가 발 빠른 파트너가 되어 드립니다.

국내의 수처리 중견기업들은 해외 수주를 이어오고 있으며 실패와 고난을 겪게 됩니다.

에이알케이는 국가물산업 클러스터로 베트남 붕따우 정수장용 탈수기 개발과 수년간 계속 이어온 원심탈수기의 혁신과제를 연구개발을 지속하며 AI로 함수율 측정을 하는 연구를 일본 기술진과 공동연구를 진행중입니다.

혁신성의 추구로 인한 발전은 대한민국에서, 수출과 프로젝트에 공급은 동남아 허브기지에서 도맡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의 성공적인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등의 동남아 프로젝트를 기원하며 함께하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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